3일전에 재입고 되자마자 구매하였는데, 처음에 개인통관고유번호를 기입 할 때 실명을 사용하지 않아서 하마터면 번거러워 질 번 했지만 쑈당몰 직원분이 문자를 주셔서 수정하고 바로 조치해주셨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구매하고 못 받을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매한지 3일만에 온 것 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제품은 220V에 맞춰서 옵니다. (젠더를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본 홀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기본 홀을 고정하는 밸크로도 있습니다.

기기는 포장을 뜯어보니 이상 없었구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2중 포장 되어있었습니다.

처음 사용하시면 기기의 버튼을 조작하면서 사용하실텐데 핸디의 진가는 연동에 있다고 봅니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핸디 커넥트를 다운받아서 연동하고 핸디필링 사이트에서 키를 입력하고나면

인터넷에 묻혀있는 수많은 연동 우동들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에로 스크립트 사이트를 이용하였습니다.

5분동안 음탕한 핸디의 손놀림을 참는 구조의 연동 우동이였는데

두 손을 의자 손잡이를 잡고 책상과 핸디를 허벅지로 밀착시키며 고정해서 사용했습니다.

핸즈 프리였다 그겁니다. 

내 손은 소중이에 있지 않지만, 무언가가 내 소중이를 만져주고 있다는것에 오는 배덕감과 인지부조화..

쾌감에 굉장히 영향을 주었습니다.

자동이 아닌 수동 쎅스 토이들을 사용할 때 에는 흔분하면 막 흔들어 재끼기만 했지만은

핸디는 자동 착정 기계인지라 정밀하고 다양한 손놀림을 사용자가 가버린 후에 까지도 구사합니다.

핸디에 착용하는 사제 홀에 대한 글 중 상당수가 스크립트의 정밀 동작 때문이라도 기본 홀을 고수한다는 말이 이해가

가는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정말 내가 보고있는 눈나의 움직임과 소중이를 감싸는 핸디의 그것이 일치한다는게 쾌감이 상당했습니다.

거기다가 기본 홀. 이게 정말 물건 입니다. 생긴거는 단조롭고 10cm언저리에 누구도 만족 못하는 삼류 오나홀 같지만서도

사용해보면 제가 전 까지 사용하던 명기의 증명012 에는 못미치지만 소프트하게 기분좋은 자극을 줘서 보다 오래동안 핸디와 놀 수 있습니다.

소음은 꽤 있는편 입니다. 스트로크(왕복운동) 속도를 작게 하면 적은 편이긴 하나 쾌감은 속도와 비례하였습니다.

주의점이 있습니다. 기기 안에 물이 들어가면 안되는데, 홀 에다가 젤을 넣다가 홀안에 젤이 떨어져서 기기안에 들어갈 수 도 있습니다.

핸디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쑈당몰에서 구매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외직구보다 훨씬 간단하고 편하고 빨리옵니다. 미쳐오르는 달러 환율에도 불구하고 핸디를 판매하는 쑈당몰에게 감사드리고 존경을 표현합니다.